
안녕하세요~ 독일지멘스보청기 광명보청기입니다 :-)
귀는 다양한 크기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데요
소리의 크기와 거리를 구별할 뿐만 아니라 소리의 방향 또한 정확하게 찾아내죠,
귀는 외이, 내이, 중이 총 3가지로 나뉘는데
오늘은 이 3가지의 귀의 구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 외이
귀의 구조 중에서 외이는 외부에서 보이는 귓바퀴와 외이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우리가 소리라고 부르는 것은 음파라고 불리는 공기의 진동인데
음파는 외이도를 통해 고막으로 전달이 된답니다
이때, 고막은 둥근 모양의 탄력성 있는 막으로 음파가 전달되면 진동을 하는 것이에요

# 중이
중이는 고막을 경계로 외이와 구분되며 공기로 채워져 있는 귀의 구조 중에 하나인데요
중이에는 추골, 침골, 등골이라 불리는 3개의 작은 뼈가 있는데, 이때 이것을 이소골이라고 하죠
이소골은 고막의 진동을 내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고막을 진동시킨 소리는 이소골을 통해 증폭되고, 난원창을 통해 내이로 전달이 된답니다

# 내이
귀의 구조 내이에서 중요한 부분인 달팽이관은 달팽이 껍데기를 닮았는데요
달팽이관은 얇은 막으로 나눠져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공간은 림프액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소골에서 난원창으로 소리가 전달되면 림프액이 움직이며 달팽이관 내부의
유모 세포라고 불리는 미세한 청각 세포를 자극하게 되는데요
유모 세포가 자극되며 발생되는 전기 자극은 청신경을 통해 소리를 인지하는 대뇌로 전달시킨답니다

오늘은 독일지멘스보청기 광명센터와 함께
귀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이제 곧 저녁시간이고 주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독일지멘스프리미엄보청기(광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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